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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檢, 정치한다고 덤비면 안돼…오직 진실로 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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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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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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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주광덕 "검찰 내부망에 조국 사퇴 촉구 글"…이낙연 "과연 옳은 것인가"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수사와 관련, “검찰이 정치를 하겠다는 식으로 덤비는 것은 검찰 영역을 넘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 내부망에 조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게재됐다는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주 의원은 전날 글을 올렸다는 서울고검 A 검사의 실명을 공개하면서 “낙마한 안대희·문창국 총리 후보자와 취임 직후 사퇴한 박희태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의혹을 다 합해도 조 후보자 의혹보다 가볍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검찰은 오직 진실로 말해야 한다”며 “그 검사 이야기도 과연 옳은 것인가에 대해 많은 의문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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