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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만든 5호선 혼잡도 솔루션, 태국 지하철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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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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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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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미스, 스타트업 서울 2019에서 태국 중견 SI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

서형준 토이스미스 대표(왼쪽)와 와링 라오퐁한 윈원 대표가 6일 스타트업 서울 2019에서 태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스타트업 서울 2019
서형준 토이스미스 대표(왼쪽)와 와링 라오퐁한 윈원 대표가 6일 스타트업 서울 2019에서 태국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스타트업 서울 2019
교통 솔루션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토이스미스가 6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스타트업 서울 2019에서 태국 중견 SI(시스템 구축)기업 윈원 및 컴퓨터유니온과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식에는 서형준 토이스미스 대표, 와링 라오퐁한 윈원 대표, 탐롱삭 시리붓티넌 컴퓨터유니온 전무 등이 참석했다.

토이스미스는 대중교통 분석·이상감시 솔루션 TARS와 고객 분석·이상감시 솔루션 CARS를 태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TARS를 적용하면 객차별 혼잡도, 시간별 이용객수 및 이동 경로 등을 분석할 수 있다. 윈원, 컴퓨터유니온과 함께 지하철, 철도, 병원, 여러 쇼핑센터에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이스미스는 이번 태국 진출이 서울시, 서울창업허브를 통해 진행된 테스트 사업의 성과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토이스미스는 현재 5호선 전동차와 군자역 등에서 솔루션을 도입해 역사·객차 내 혼잡도 분석, 실내공기질 등 이상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서형준 대표는 "태국은 사물인터넷(IoT)이나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대중교통 환경을 감지하는 솔루션은 없는 상황"이라며 "태국에서 지하철 뿐 아니라 쇼핑몰·병원에서도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나 많은 시간에 인구가 이동하는지 등을 분석하면 대중교통 배차, 고객동선관리 등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오퐁한 윈원 대표는 "토이스미스는 창의적이면서 신뢰도가 높은 솔루션을 만들어낸 스타트업"이라며 "한국에서의 5호선 테스트베드 사업 결과 등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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