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태풍 위치 현재 오후 2시30분 北황해도 상륙

머니투데이
  • 유엄식 기자
  • 2019.09.07 15:15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사진제공=기상청
강한 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빠르게 북상하면서 북한 황해도 해안에 상륙했다. 서울, 경기, 강원 등 인접지역도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링링은 오후 2시30분 현재 북한 해주 남서쪽 약 30km 부근 황해도 해안에 상륙했다.

태풍 링링의 효과 반경은 약 300km에 달한다. 이에 서울, 경기 지역도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밤 12시까지 서울, 경기도와 충남 서해안, 강원 영동 등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90~125km/h(25~35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피해예방,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오늘밤 6시~12시,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 6시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링링은 북한 내륙을 따라 북상하면서 세력이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과 서해상, 동해중부해상에 태풍특보가 발효한 상태인데 향후 태풍 세력이 약해지면 단계적으로 일반특보로 변경할 예정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