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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개발만 성공하면 다 잘될거라 착각하는 창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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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호성 선임연구원
  • 2019.09.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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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 일문일답]이엄섭 대경인베스트먼트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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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엄섭 대경인베스트먼트 전무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 규모를 자랑하는 8회 청년기업가대회가 열린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9월 22일까지다. 이번 대회 심사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 및 엔젤 투자자 15명이 맡는다.

업체당 최대 28억5000만원을 투자받을 수 있는 8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선 심사위원이 중시하는 요소를 슬라이드 7장과 10분 분량의 동영상에 잘 담아야 한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이 주의 깊게 보는 내용을 들어 봤다. 열 다섯번째 심사위원은 이엄섭 대경인베스트먼트 전무다.

-청년기업가대회 심사할 때 관심 포인트는?
▶창업자의 능력, 팀원들의 열정,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고 (사업성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면서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인지 본다.

-올해 스타트업계의 핫(hot) 트렌드는?
▶인공지능(AI)이다.

-창업가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우수한 제품은 개발만 성공하면 판매는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있으나 기술은 기본이고 시장을 잘 파악해 마케팅 전략을 정교하게 짜야 한다. 성공한 기업가 등 주위에 좋은 멘토를 확보해서 조언을 구해야 한다.

-향후 스타트업 투자계획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재 관련 회사에 관심을 갖을 생각이다.

"제품 개발만 성공하면 다 잘될거라 착각하는 창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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