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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단체사표환영' 실검에 조국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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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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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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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토크콘서트서 "검찰 나가시겠다면 빨리 보내 드려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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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조 장관 임명 소식이 전해진 후 '검찰단체사표환영'이 실검에 오르면서다.

9일 오후 4시 기준 '검찰단체사표환영'이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2위에 자리했다. 같은 시각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검찰단체사표환영'은 조 장관이 임명되면서 그의 지지자들이 검찰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조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소환하지 않고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항의 표시이기도 하다.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검찰단체사표환영' 실검 띄우기에 동참한 누리꾼 A씨는 "조 장관이 임명되면 검찰 수뇌부가 집단 사표를 던진다는 얘기도 나오지 않았냐.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검찰단체사표'로 실검 전쟁이 또다시 격화하며 이와 관련된 조 장관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쏠린다. 조 장관은 2011년 12월 노무현재단이 주최한 토크콘서트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나가시겠다고 하면 (검찰을) 빨리 보내 드려야 한다. (검사들이) 집단 항명을 해서 사표를 제출하면 다 받으면 된다"며 "로스쿨 졸업생 중에서 검사보를 대거 채용해 새로운 검찰을 만들면 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단체사표환영'에 맞불을 놓는 '문재인 탄핵'도 실검 차트에 등장했다. 이에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재인 지지'를 실검에 올리며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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