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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미국 신경과학회서 파킨슨병 치료물질 최신 연구결과 발표"

  • 정희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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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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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12,450원 ▼400 -3.11%)는 다음달 19일부터 5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뇌과학 관련 연례학술대회인 'Neuroscience 2019'에서 파킨슨병 치료 신약후보물질 iCP-Parkin의 최신 연구·개발 결과와 관련해 3건의 발표를 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셀리버리 관계자는 "혈뇌장벽(BBB) 투과능을 갖는 세포-/조직-투과성 파킨슨병 치료신약 iCP-Parkin 후보물질의 도출전략, 작용기전 및 약리효능 결과 등 3건의 발표가 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말했다.

최근 10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는 신약개발 분야의 저명한 세계적 저널에서의 연구결과 발표 심사와 맞물려 이번 세계 최대 관련학회에서의 발표 선정으로 다국적 제약사에 대한 라이센싱아웃(LO)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뇌질환 중 하나로 신경세포들이 여러 원인에 의해 소멸하게 돼 뇌에 이상을 일으키는 질병이다. 주로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증가하며,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다. 환자 수는 알츠하이머 다음으로 많은 중추 신경계 질환으로 미국에만 150만명, 전세계 환자 수는 1,0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19년 전세계 기준 5조원이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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