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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밀러 선구자, 전세계 환자 치료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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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 2019.09.11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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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 신약대상]셀트리온, 신약개발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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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사진=셀트리온
2002년 설립된 셀트리온 (181,500원 상승6500 -3.5%)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선구자로 불리는 국가대표 바이오 기업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최근에는 환자 편의성을 높인 램시마SC(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임상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셀트리온의 첫 사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었다. 2005년 미국 제약사 BMS와의 위탁생산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달아 CMO 계약을 체결하며 높은 수익을 거뒀다. 서정진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램시마 품목허가를 받았다. 2013년 8월에는 유럽 의약품청(EM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 뿐만 아니라 허셉틴(트라스트주맙, 유방암치료제), 트룩시마(리툭시맙, 혈액암치료제)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최근에는 정맥주사 제형인 기존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램시마SC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MA)에 램시마SC에 대한 허가 신청한 상태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램시마는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유일하게 정맥주사, 피하주사제형을 모두 갖춘 바이오의약품"이라며 "램시마SC의 허가 후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직판 시스템을 완성해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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