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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시간 1위 '충북'..솔라커넥트, 랭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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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 2019.09.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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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비즈니스 플랫폼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가 '8월 태양광 발전왕 선발대회'를 열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발전왕 선발대회'란 월평균 발전시간 기준 각 지역별 1위를 선발하는 대회다. 태양광 발전소 관리 및 운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소유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8월 처음 개최됐다. 1위 발전소 소유주는 5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는다. 추첨을 통해 열화상진단, 예초 등의 O&M(사무개선) 관련 이용권도 누릴 수 있다.

8월 리그 참여자 중 1위는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한 발전소가 차지했다. 해당 발전소는 일평균 발전 시간이 5.11시간(설비 용량 100kW급)이다. 일사량이 가장 많다고 알려진 전북 지역 1위 발전소(4.57 시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 눈길을 끌었다. 예상 매출(추정 수치)도 타 지역 1위 발전소 평균치보다 10%가량 높다고 솔라커넥트 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태양광 발전소 트렌드도 대략 확인할 수 있다. 8월 지역별 일평균 발전 시간은 1위 충청북도를 이어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차지했다. '100kW급 설비 용량의 발전소'가 가장 많이 리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MW 미만 발전소의 참여율도 높아 소규모 자원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솔라커넥트 김태호 온라인서비스이사는 "8월 한 달간 발전왕 선발대회를 운영하며 발전소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했다"며 "향후 데이터와 IT를 기반으로 발전소 운영 효율 증대 및 사업주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기협력팀 이유미
    중기협력팀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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