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입 개발자 뽑아요"… 채용 나선 IT기업들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2019.09.13 10:0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스펙보단 '가능성' 초점 맞춰, 코딩테스트·블라인드 방식 진행

image
네이버 (150,500원 상승2500 -1.6%)NHN (58,800원 상승800 -1.3%), 라인플러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신입 개발자 채용에 나섰다. 화려한 스펙보단 성장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인재를 찾는다.

네이버는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개발직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개발 관련 모든 영역에 걸친 공채로 2020년 2월 학·석사 졸업예정자와 경력 2년 미만 졸업자가 대상이다. 전공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네이버는 21~22일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거쳐 10월 중순 1차 면접, 11월 중순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사는 12월 중 이뤄진다. 네이버 본사뿐 아니라 네이버웹툰, 스노우, NBP 등 계열사에서 근무할 수 있다. 네이버는 공채에 앞서 지난달 6차례에 걸쳐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총 1500여명에 달하는 대학생이 참여했다.

네이버 계열사 라인플러스도 채용 연계형 개발자 인턴십 프로그램 'DEVEL-UP 인턴십' 지원자를 모집한다. 17일 오후 5시까지 채용 페이지에서 별도 자기소개서 작성 없이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라인플러스는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의 운영사다. 이번 인턴십은 서버, 웹, 클라이언트, 인프라, 게임, 미디어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되면 총 6주간 실무와 밀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개발자 멘토가 활발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인턴은 정직원으로 채용된다. 라인플러스와 라인비즈플러스, 라인파이낸셜플러스에서 근무할 수 있다.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필기 테스트도 실시한다.

"신입 개발자 뽑아요"… 채용 나선 IT기업들
NHN도 신입 개발자를 뽑는다. 원서 접수 기한은 17일 오후 2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안드로이드·iOS·유니티 3D 클라이언트 SDK 개발이다.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서류전형은 자동 통과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2번의 사전 테스트와 일일 근무 체험 프로그램인 '필 더 토스트'를 실시, 11월 중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식 근무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NHN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DB 등 전산학을 잘 이해하고, 최소 1개 이상 개발언어를 다룰 수 있으며, 요구사항을 분석해 스펙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이들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넷마블은 개발뿐 아니라 다양한 직군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넷마블과 넷마블네오, 넷마블엔투, 넷마블앤파크, 넷마블넥서스 등 5개사는 지난 2일부터 신입 공채 모집을 위한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사업, 마케팅, 사업지원, 퍼블리싱개발, 게임개발, 경영지원 등 분야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접수 마감은 23일 오후 5시다. 11~12월 필기와 면접 전형을 거쳐, 2020년 1월 입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입 개발자 뽑아요"… 채용 나선 IT기업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