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효성, 1500억원대 세무조사 추징금 부과받아

머니투데이
  • 우경희 기자
  • 2019.09.10 20:07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image
효성그룹은 10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1500억원의 법인세 등 세무조사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 (주)효성이 155억원 △효성첨단소재 593억원 △효성티앤씨 380억원 △효성중공업 383억원의 과징금을 각각 추징받았다. 여기에 공시 대상은 아니지만 효성화학이 11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아 추징금 총액은 1522억원에 달한다.

국세청은 지난 3월 효성을 상대로 정기 세무조사를 벌였다. 이후 6월부터 조사 범위를 처벌이 가능한 범칙조사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결론은 나지 않은 상황이다.

효성은 이번 추징금을 10월 말까지 납부해야 한다. 만약 불복할 경우 행정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

효성은 국세청으로부터 추징금 통보를 받고 내부적으로 세부 내역을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세무조사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효성 관계자는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후 적절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