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깨끗한나라' 오너일가 지분매각설…거래소 조회공시 요구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 2019.09.10 19:01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한국거래소는 제지·생필품 업체 깨끗한나라 (2,300원 상승35 -1.5%)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10일 요구했다. 답변 기한은 오는 11일 낮 12시까지다.

깨끗한나라는 백판지와 미용티슈, 두루마리 화장지, 생리대, 기저귀 등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과 특수관계인(친인척 등)이 지분 38.18%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깨끗한나라 오너일가가 보유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국내 회계법인을 대상으로 매각주관사를 선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영난 등으로 오너일가 보유지분 가운데 일부를 매물로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배우자인 구미정씨는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여동생이다. 희성그룹 계열사 희성전자가 지분 28.29%를 보유하고 있어 범 LG가문 기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인구이야기 POPCON (10/8~)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