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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또 벤치?' 한국, 투르크전 '대량 득점'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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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 2019.09.1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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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신욱과 손흥민이 9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한국 축구가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정보도 적고 비교적 약체인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한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FIFA 랭킹 37위)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쾨펫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FIFA 랭킹 132위)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조별리그 1차전(SBS 생중계)을 치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대표팀에게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전은 중요한 일전이다. 역시 가장 좋은 건 많은 골을 넣어 승리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골 못지 않게 경기력도 매우 중요하다.

앞서 한국은 지난 5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렀다. 결과는 2-2 무승부였다.

실험적 성격이 강한 평가전이었다. 당시 벤투 감독은 3백을 실험했다. 권경원과 김민재, 박지수가 수비를 책임졌다. 또 황희찬을 우측 풀백으로 활용했다. 이강인이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권창훈과 백승호가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맡았다. 최전방 투스트라이커는 손흥민과 이정협이었다. 하지만 전반전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고, 짜임새 있는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조지아전과는 다르다. 평가전이 아닌 전력을 다해야 할 실전이다. 대표팀에 익숙한 포백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골키퍼도 앞서 조지아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구성윤을 대신해 조현우나 김승규 중 한 명이 나설 전망이다.

관심을 끄는 건 김신욱의 선발 출전 여부다. 김신욱의 큰 키를 활용한 고공 플레이는 아시아권에서 매우 위협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벤투 감독도 그런 점들을 고려해 이번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그를 전격 발탁했다. 다만 조지아전에서는 벤치만 지킨 채 끝내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골 감각이 절정인 황의조와 손흥민, 권창훈을 비롯해 조지아전에서 가능성을 보였던 이강인의 선발 출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시원한 승리를 국민들에게 안겨줄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린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가운데)이 9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가운데)이 9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투르크메니스탄 시민들이 9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투르크메니스탄 시민들이 9일 오후(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코페다그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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