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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팁 일단 1년 더 뛴다!' 리버풀, 자동 계약 연장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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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9.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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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마팁.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팀 센터백 조엘 마팁(28)을 붙잡는데 일단 성공했다.

미국의 더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마팁의 계약기간을 자동으로 1년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시켰다"고 전했다. 애초 리버풀과 마팁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였다. 오는 1월부터 마팁은 리버풀의 동의 없이 다른 팀과 협상을 벌일 수 있었는데, 이번 옵션을 통해 계약기간이 2021년까지로 늘어났다. 이적료 없이 팀 수비수를 잃을 뻔 한 상황에서 리버풀이 급한 불을 끈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리버풀은 빠른 시일 내로 마팁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계약기간을 더욱 늘릴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마팁은 올 시즌 리그 3경기에 출전해 팀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지난 달 25일 아스날과 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는 골도 터뜨렸다. 마팁은 지난 시즌 조 고메즈(22)와 경쟁에서 밀린 모양새였지만, 올 시즌 주전 자리를 되찾았다.

지난 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2) 감독은 마팁을 꼭 잡아달라고 구단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클롭 감독의 요청을 받자마자 리버풀이 빠르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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