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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둘이 떠나 셋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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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단비 인턴
  • 2019.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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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소범준과 결혼, 내년 1월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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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소범준과 정지원 KBS 아나운서/사진=정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허니문 베이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정 아나운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댁이 돼 맞는 첫 명절,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돼 돌아오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하고 축복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정 아나운서는 "입덧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는 우리 아가"라며 "내년 1월에 건강하게 만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4월 영화감독 소범준과 결혼했다. 시아버지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대표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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