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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4일 롯데전에 추석 이벤트, 송편 1000개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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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19.09.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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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9월 23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이벤트'에서 제라드 호잉 선수의 아내 티파니 호잉이 경기 전 한복을 입고 시구를 하고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한화이글스가 오는 14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날 장외 무대에는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설치되며, 응원단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정된 당첨자들과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셀카 이벤트'도 실시된다.

경기 전 이벤트로 워윅 서폴드 선수의 어머니 디엔이 시구를, 형 크레이그가 시타에 나선다. 이들은 한복을 입고 그라운드에 설 예정이다.

또,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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