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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유림 산주 1만명 증가… 총 216만명이 419만㏊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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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 2019.09.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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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전국산주현황' 발표… 사유림 산주의 85.6%가 3ha 미만

지난해 전국 임야 637만㏊중 216만명이 419만㏊의 사유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소유한 평균 임야 면적은 1.9㏊인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전국산주현황'을 11일 발표했다.

분석결과, 사유림 산주 수는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216만명으로 전년대비 1만명 늘었다.

사유림 소유규모별 산주 현황./자료제공=산림청
사유림 소유규모별 산주 현황./자료제공=산림청
사유림 산주의 85.6%가 3ha 미만의 임야를 소유하고 있으며 시도별로는 전라남도 임야 소유자가 35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사유림 산주는 개인, 법인, 종중, 외국인 등으로 분류되는데 이 중 개인산주는 199만명으로 전체 사유림 산주의 92%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7000명 증가한 것이다. 또 연령대는 50대(45만명, 22.9%)와 60대(46만명, 23.0%)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유림 개인산주 중 44%가 자신이 소유한 산과 같은 시도 내에 거주했다. 시도별로는 부산이 64.2%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58.7%)과 대전(57.1%)이 그 뒤를 이었다.

최병암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사유림 산주가 증가하는 것은 최근 귀산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영향도 있을 것" 이라며 "산림의 67%인 사유림을 소유하고 있는 산주들이 적극적인 임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산림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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