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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형 확정 "참담하다"…우석제 안성시장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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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 2019.09.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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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생 '경기도 안성 출신'…제7대 경기도 안성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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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우석제 안성시장이 1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친 후 나서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2019.1.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석제 안성시장이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은 가운데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린다.

우 시장은 11일 대법원 최종 판결 관련 공식 입장문을 내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돼 죄송하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뼈저린 결과를 초래해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이라고 했다.

1961년생인 우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수성 방송통신고, 연암대 축산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경대학교 바이오·정보기술대학원에서 동물·낙농생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해 6월13일 실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득표율 51.6%로 제7대 경기도 안성시 시장에 당선됐다. 안성시 축협 조합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같은해 책 '안성목민심서'를 출간했다.

우 시장은 지방선거 당시 재산신고를 하면서 40억원 상당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아 항고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대법원이 이를 기각하면서 시장직을 잃게됐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되며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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