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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핀, 티엘엑스패스 플랫폼에 연간 40억원 규모 투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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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 2019.09.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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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플랫폼 전문 투자기업 (주)그루핀과 50만명이 이용하는 자기관리앱 TLX플랫폼 운영사 ㈜티엘엑스패스는 '하드블록투자' 방식으로 TLX플랫폼에 투자를 결정했다. 투자규모는 2019년 10월, 6억원으로 시작해서 연 4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티엘엑스패스X그루핀 MOU 체결 사진/사진제공=그루핀
티엘엑스패스X그루핀 MOU 체결 사진/사진제공=그루핀
그루핀의 투자는 O2O플랫폼을 대상으로 플랫폼의 가맹점에 서비스를 선매입 하는 비용으로 사용되며 이에 발생하는 유통 마진을 수익으로 환산한다. 또한 투자대상의 지분을 요구하지 않고 투자금에 대한 유통수익을 투자수익으로 확보하기 때문에 투자대상 기업 입장에서는 지분이 희석되지 않으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그루핀은 플랫폼의 특성상 입점사의 매출채권이나 유보금을 담보로 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TLX PASS 가맹점의 매출채권을 담보로 제공하고 티엘엑스패스가 투자금을 지불보증하는 조건으로 가맹점 입장권의 유통수익을 극대화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TLX PASS에 소속된 제휴시설은 서비스 제공 전에 예상 수익금을 선불로 지급받는 선매입 정산방식이 적용되어 현금 유동성이 확보될 것이며 정산 미지급 등의 위험이 없다.

그루핀 이해준 마케팅 이사는 자사의 투자방식에 대해 "투자 회사가 대상기업의 비즈니스모델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익이 확실한 부분에 집중 투자하여 확실한 수익을 확보하는 방법"이라 설명하며 "각 플랫폼의 특징에 따라 안정적인 담보를 설정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엘엑스패스의 김혁, 강영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계약을 통해 선매입 방식을 적용해 이용자에겐 더 많은 제휴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제휴시설에는 비용을 미리 선지급 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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