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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코인 급상승!' 이강인 지킨 발렌시아가 웃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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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 2019.09.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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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사진=발렌시아 공식 채널
이강인(18·발렌시아)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 겨기에 1경기 교체 출장에 불과하지만, 3달 사이 시장 가치가 2배가 됐다. 여름 이장시장에서 이강인을 내보내지 않은 발렌시아는 웃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시장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하고 있다. 불과 3달 만에 2배가 됐고, 순식간에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올해 열린 U-20 월드컵에서 비범한 활약을 펼치며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최우수 선수에 해당하는 골든볼도 받았다.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당연히 늘어났다"고 적었다.

아스는 이 기사에서 독일 이적 전문 사이트인 트랜스퍼마켓 수치를 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1000만 유로(약 131억원)였던 이강인의 가치는 2배인 2000만 유로(263억원)로 폭등했다. 이강인을 지켜낸 발렌시아가 이득을 본 셈이다.

이강인의 가치는 발렌시아 내에서 상위 10위에 해당한다. 호드리고, 가야, 카를로스 솔레르가 5000만 유로 정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데스와 막시 고메즈(이상 4000만 유로)가 뒤를 잇고 있다. 디아카비, 다니 파레호,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이강인보다 1000만 유로 높은 3000만 유로 선이었다.

높은 평가에 비해 이강인은 많은 경기엔 뛰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마요르카와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 후반 39분 교체 출전한 것이 유일한 실전이다.

하지만 상황이 변했다. 자신을 좀처럼 기용하지 않던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이 경질됐다. 스페인 21세 대표팀을 이끌었던 알베르트 셀라데스(44) 감독이 선임됐다. 어린 선수들과 주로 호흡을 맞춘 만큼 이강인의 입지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한편, 지난 5일 열린 조지아와 평가전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이강인은 발렌시아로 복귀해 신임 셀라데스 감독과 오는 15일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원정 4라운드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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