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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못 쉬는 사람들, 잊지 않는 이총리…내일 직접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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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9.09.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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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내일 시민 10여명과 전화통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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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사진=이동훈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연휴 첫날인 12일 아덴만 해역에서 한국 상선을 보호하고 있는 이상근 청해부대장 등 시민 10여명과 직접 통화한다. 사회 각 영역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서다.

1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12일 오후 2시 이 청해부대장 등 10여명과 '국민과의 전화통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에도 가족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재난상황에서 적극적 구호로 희망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통화는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 총리는 우선 상선 보호를 위해 아덴만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이 청해부대장과 철도공사 운영상황실에서 열차 운행을 위해 근무하는 조우현 선임 관제사, U-20 월드컵에서 피파(FIFA) 주관 대회 사상 처음으로 결승 진출 쾌거를 이끈 정정용 감독과 통화한다. 이후 부품·장비 기술확보를 위해 20년간 노력한 이철수 씨에스캠 대표이사와 대화를 나눈다.

또 이 총리는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첫 여성대원 김은솔씨와 인천 국제공항에서 가축전염병 차단 업무를 수행하는 김윤희 검역관, 김영관 한국광복군동지회장, 엄기인 대한 적십자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장, 다문화가정 대학생 등과 전화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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