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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김태진 4타점' NC, KT 7-4 제압... 2.5G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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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 2019.09.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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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태진.
NC 다이노스가 5강 경쟁자 KT 위즈를 제압했다.

NC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14차전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승을, KT는 3연패를 당했다. 두 팀의 격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NC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회 빅이닝을 만들었다. 스몰린스키 안타, 지석훈과 김성욱의 연속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 기회서 김태진이 싹쓸이 3루타를 터트렸다. 이명기가 적시타를 쳐 한 점을 보탰고, 박민우 안타에 이어 양의지의 추가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5점을 뽑았다.

KT도 곧장 반격에 나섰다. 2회말 박경수의 볼넷, 황재균의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장성우의 3루 땅볼 때 1루 주자 황재균이 아웃됐지만 1사 1, 3루가 이어졌다. 그리고 심우준의 적시타가 나와 점수를 만회했다.

하지만 NC가 다시 격차를 벌렸다. 지석훈, 김성욱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서 김태진이 내야 안타로 3루 주자 지석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T도 만만치 않았다. 3회말 유한준과 로하스가 연속 볼넷, 박경수의 안타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황재균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 NC 선발 프리드릭을 강판시켰다. 하지만 KT는 구원 등판한 박진우 공략에 실패했다. 장성우 직선타, 심우준 삼진, 박경수의 도루 실패로 추격에 실패했다.

NC는 8회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에서 김성욱이 전유수를 공략해 2루타를 뽑아내 기회를 만들었다. 김태진의 1루 땅볼로 김성욱이 3루까지 진루했고, 이명기가 깨끗한 좌전 적시타로 타점을 올렸다.

KT가 9회말 강백호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NC는 선발 프리드릭이 2이닝 만에 내려갔지만 이어 올라온 박진우(3⅓이닝), 강윤구(1⅔이닝), 김건태(1이닝)이 무실점 호투를 펼친 것이 승리의 뒷받침이 됐다.

타선에서는 김태진이 멀티히트와 함께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4타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 기록이다. 5월 14일 창원 SK전에서 3안타 4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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