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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풀려…부산 4시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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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9.09.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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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이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10월 3일(화)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0월 4일(수)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저녁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귀성길 정체가 해소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415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간 차량이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31만대 정도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방향 정체는 충청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해소됐다"며 "갑작스럽게 내린 비로 일부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기는 하나 정체구간은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저녁 8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2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 출발)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40분 Δ목포 4시간30분 Δ대구 3시간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남양주까지)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일부 구간에서는 여전히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저녁 8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한남~반포 2㎞ 구간, 신갈분기점 부근 1㎞ 구간, 옥산부근~옥산 2㎞ 구간, 청주 부근~남이분기점 부근 2㎞ 구간이 정체다.

중부고속도로 남이방향 오창분기점~오창부근 6㎞ 구간도 정체구간으로 남아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51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이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이 약 38만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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