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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월 되면 에릭센 유벤투스 준다? 대신 디발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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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9.1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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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내년 1월 팀 핵심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7)를 처분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에릭센 카드를 이용해 유벤투스(이탈리아)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6)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디발라를 영입하기 위해 에릭센을 내줄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도 디발라의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막판 협상이 틀어져 결과를 얻지 못했다. 디발라는 유벤투스에서 자리를 잃은 탓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31경기에서 5골 4도움으로 부진했고, 올 시즌에도 교체로 1경기만 뛰었다.

에릭센도 팀을 떠날 선수로 꼽힌다. 특히 계약기간이 내년 6월이면 만료되기 때문에 토트넘은 결단이 필요하다. 에릭센은 오는 1월이 되면 토트넘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을 벌일 수 있다. 소속팀에 이적료 한 푼 안기지 않고 팀을 옮길 수 있는 일이다. 토트넘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에릭센을 처분할 것으로 보인다.

에릭센은 유벤투스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도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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