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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日 아베 '뉴욕 회담' 가능성에 靑 즉답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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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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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한미일 정상회담 가능성에는 "어떤 회담도 지금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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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간 정상회담이 미국 뉴욕에서 성사될 수 있을까.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전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의 오는 22~26일 방미 계획을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한 방미다. 한미 정상회담, 유엔총회 기조연설이 이뤄진다.

고 대변인은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다. 한일 양국은 경제보복 조치-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로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고 대변인은 "양자 정상회담(추진)이 몇 군데 진행되고 있는데, 최종 확정이 되면 밝히겠다"며 "유엔총회에 가기 며칠 전 어디랑 (회담을) 하는지 최종적으로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고 대변인은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어떤 정상회담도 지금 말할 수 없다"고 했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정상의 손을 잡고 중재에 나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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