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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한미정상회담, 한미관계 반등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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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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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종철 대변인 "한미동맹 불안요서 제거·해소 방향으로 회담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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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UN)총회 참석차 오는 22~26일 미국을 방문하며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한 데 바른미래당이 13일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미정상회담을 악화일로인 한미관계를 반등시킬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최근 (한일 간) 지소미아(GSOMIA·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정부는 '종료'라 설명)'까지 겹치며 미국과의 관계는 더 악화됐다"며 "'동맹보다 국익이 먼저'라는 말이 정권에서 아무렇지 않게 나오는 상황은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 관계에서는 결코 어울릴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동맹의 정상화와 복원을 위해 청와대는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대변인은 "북핵 문제는 파국 상태이고 북한은 열번째 미사일을 발사하며 한국을 상대로 한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미국이 한국을 포기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많은 징후들을 통해 더욱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와대의 얼치기 '자주파'들이 나라를 안팎으로 위기로 이끌고 있는 상황에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동맹의 불안 요소들을 제거하고 해소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북핵 문제 해결과 한미동맹 복원과 강화의 의미있는 회담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5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오는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또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며 "회담의 구체적인 일정은 청와대와 백악관 간에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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