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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文정부, '공정사회'에 실망감 안겨…추석민심 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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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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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종철 대변인 "文정부='외딴섬'…추석 민심 정직하게 듣고 환골탈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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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 /사진=뉴스1
바른미래당이 13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가 되지 못하는 것에 실망감이 가득하다"며 "정부가 추석 민심을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듣고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촉구했다.

이종철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의 사회 가치'라는 국민의 '정신'마저 망가트리는 정부에 대한 국민의 탄식과 우려가 추석 민심의 구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추석에 모인 가족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밀어붙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중론"이라며 "이 지경을 만들어 놓고도 추석 인사로 '공정한 사회', '공평한 나라'를 말하는 문 대통령의 뻔뻔함은 마치 국민들 염장을 지르려 작심한 것 같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하에서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바로잡는 것은 오롯이 국민의 몫이 됐다"며 "문재인 정부가 국민 속에 있지 않고, '외딴섬'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경제 상황과 외교·안보 상황도 불안한 상황이라며 정부 정책도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엉망'이 된 경제는 정부의 고집불통으로 위기가 만성이 되고 있다"며 "'진창'이 된 외교 안보는 대통령의 아집과 독단으로 무대책 무개념 무감각의 기형적이고 이상한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념과 정파를 떠나 국민 보편의 상식과 가치로 국정을 판단하고 정책을 추진하며 국민을 통합해 갈 수 있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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