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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조국 PC하드 입수한 檢…문근혜 정권의 조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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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09.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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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권에서 증거 감추려해도 진실은 떠오를 것"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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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최근 불거진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에 대해 "조순실(조국+사건)"이라고 비난했다.

하 최고위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자택 압수수색 하지도 않았는데 조국 PC 하드를 검찰이 입수했다"며 "이건 최순실 때 태블릿 피시에 해당하는 것이다. 검찰에서도 심봤다는 탄성이 나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최순실 사건을 겪으면서도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했다"며 "문재인 정권이 '문근혜'(문재인+박근혜) 정권이 됐고, 조국 사건은 조순실 게이트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하 최고위원은 "정권에서 아무리 조직적으로 증거를 감추려해도 진실은 수면 위로 떠오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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