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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4일 故김홍영 검사 묘소 참배… 검찰 개혁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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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 2019.09.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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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폭언·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극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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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조국 법무부장관이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하고 있다.2019.9.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국 법무부 장관이 상사의 폭언과 과도한 업무 부담에 극단적 선택을 한 고 김홍영 전 검사의 유족을 만나 위로한다.

13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4일 고 김홍영 검사 유족과 함께 부산추모공원에 방문해 김 전 검사 묘소를 참배할 예정이다.

김 전 검사는 서울남부지검에서 2년차 검사로 근무하던 2016년 5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업무 스트레스와 검사 직무의 압박감을 담은 유서를 남겼다.

유족은 직속 상관의 폭언으로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렀다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법무부는 감찰을 통해 '상사의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내고 당시 직속 상관을 해임 처분했다.

김 전 검사 묘소 참배는 검찰의 상명하복식 조직 문화에 대한 조 장관의 문제의식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조 장관은 연휴 첫날인 12일에는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위치추적관제센터를 방문해 근무 중인 보호관찰관들을 격려했으며, 추석 당일은 별도의 외부 일정 없이 명절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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