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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아쉬운 3피트 아웃, 7회말 득점 기회 놓친 키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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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이원희 기자
  • 2019.09.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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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키움 장영석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사진=OSEN
키움 히어로즈의 장영석이 결정적일 때 아쉬운 플레이를 보였다.

13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0-0으로 팽팽하던 7회말 키움은 득점 기회를 잡았다. 7번 선두 김혜성이 상대 선발 배재준의 2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다음 타자는 8번 장영석. 곧바로 번트 모션을 취하며 1루에 있던 김혜성을 2루로 보내려고 했다. 장영석은 배재준의 2구째에 방망이를 잘 갖다 댔다. 하지만 장영석이 1루로 뛰는 동작이 문제가 됐다. 심판은 장영석의 3피트 아웃을 선언했다.

키움 코치진은 곧바로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하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중계화면상으로도 장영석은 번트 뒤 홈플레이트부터 1루까지 라인 안쪽으로 뛰어가는 모습이 명백히 포착됐다. 결국 2루로 갔던 김혜성은 1루로 돌아와야 했다. 대신 아웃카운트 한 개만 늘었다. 이에 키움은 8회말 득점 기회를 놓쳤다. 2사 3루 기회까지 연결했으나 2번 제리 샌즈가 중견수 뜬공을 쳐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팀도 1-4 역전패를 당했다. 8회말 1사 3루서 박동원의 기습적인 번트로 3루 주자 이정후가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키움 불펜진이 문제였다. 9회에 올라온 팀 마무리 오주원이 동점을 허용했고, 이후 2사 1, 2루에선 바뀐 투수 안우진이 유강남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맞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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