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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미·중 관세조치로 내년 세계 GDP 0.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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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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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대변인 "미·중 무역 갈등 영향 이제 감지…세계 경제 짓누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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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무역전쟁 일러스트 /삽화=임종철 디자인 기자 /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과 중국이 서로 부과했거나 부과를 예고한 관세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가 내년 0.8% 정도 감소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놨다. IMF가 올해 초에는 미·중의 관세 조치로 내년 전세계 GDP가 0.5%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던 것보다 부정적인 전망이 나온 것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브리핑에서 "최근 미중 간 관세 조치로 인해 2020년 세계 GDP 수준이 잠재적으로 0.8% 줄어들 것"이라며 "향후 몇 년 동안 추가적인 GDP 감소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IMF는 당초 올해 초에는 미·중 무역 갈등의 GDP 감소 영향 폭이 0.5% 정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라이스 대변인은 이와 관련 "미·중 무역 갈등으로 최근 세계 경제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이 감지되기 시작했다"며 "이같은 무역 갈등이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스 대변인은 또 "이르면 10월쯤 세계 경제 전망과 관련한 새로운 수치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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