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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첼시 핵심 빼가나' 레알, 지단 요청으로 캉테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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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 2019.09.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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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골로 캉테. /사진=AFPBBNews=뉴스1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잉글랜드) 선수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28)가 영입 후보로 지목됐다.

미국 더애슬레틱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레알의 지네딘 지단(47) 감독이 캉테의 영입을 원한다"며 "레알은 내년 여름 캉테의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캉테는 첼시의 핵심 선수다. 지난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 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이끌었다. 올 시즌에도 리그 2경기에 나섰다.

앞서 레알은 첼시 선수들을 여러 빼왔다. 팀 주전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7)를 비롯해 올 여름 에이스였던 에당 아자르(28)를 영입했다. 레알은 아자르 영입에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를 투자했다. 캉테까지 데려간다면 첼시로선 기가 막힐 일이다.

한편 레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26)와도 연결되고 있다. 어떻게든 중앙 미드필더 보강에 성공하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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