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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밑, 한층 한산해진 귀경길…부산→서울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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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 2019.09.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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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광주→서울 4시간10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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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0시 승용차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추석인 13일 밤이 깊어질수록 고속도로 정체가 풀리는 모양새다. 자정이 가까워질수록 고속도로를 이용한 귀경·귀성 소요 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0시 승용차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서울 요금소까지 5시간쯤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역방향으로는 4시간40분쯤 소요될 전망이다.

이시간 현재 승용차로 부산 외 각 지역 주요 도시 요금소에서 서울 지역 요금소까지 △울산 4시간30분 △전남 목포(~서서울) 4시간30분 △광주 4시간1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50분 △강원도 강릉 2시간40분 등이 예상된다. 강원도 양양에서 경기 남양주까지는 1시간5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오후 6시쯤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6시간 정도 걸리는 것으로 관측된 만큼 귀경길 정체가 풀리고 있는 모양새다.

역귀성객들이 돌아가는 하행선 역시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는 모습이다. 10시쯤 서울 요금소를 출발한 차량이 부산 외 각 지역 주요 도시 요금소에 도착하기까지 △울산 4시간10분 △(서서울~)전남 목포 3시간40분 △광주 3시간30분 △대구 3시간40분 △대전 1시간40분 △강릉 2시간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에서 강원도 양양까지는 1시간50분쯤 필요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당일 가장 교통량이 많을 것"이라며 "전국에서 62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까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오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 "당일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늦은 밤까지 양방향 혼잡이 극심할 전망"이라며 "귀성 방향(하행선)은 오후 11~12시, 귀경 방향(상행선)은 14일 오전 3~4시쯤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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