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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싫다니까... 전담포수 거절당한 토르, 결국 4실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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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기자
  • 2019.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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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신더가드. /AFPBBNews=뉴스1
'토르' 노아 신더가드(27·뉴욕 메츠)가 전담포수 요구를 거절 당하고 5이닝 4실점 부진했다.

신더가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전제 선발 등판, 5이닝 4실점 조기 교체됐다.

신더가드는 팀의 주전 포수 윌슨 라모스(32)와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앞서 신더가드는 지난 11일 라모스 말고 다른 포수와 던지고 싶다고 구단에 요청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신더가드는 라모스 대신 토마스 니도(25)를 요구했다. 신더가드는 라모스와 던진 경기서 15경기 평균자책점 5.09로 고전했지만 니도와는 10경기 평균자책점 2.45로 잘 던졌다.

하지만 구단은 신더가드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니도가 41경기 타율 02.00에 그친 반면 라모스는 127경기 14홈런 71타점 타율 0.301의 확실한 주전 포수이기 때문이다.

결국 14일 다저스전 선발 마스크도 라모스가 썼다. 신더가드와 라모스 배터리는 3회까지 순항했으나 1-0으로 앞선 4회초 대거 4실점하며 무너졌다. 신더가드는 다저스 특급 유망주 가빈 럭스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 일순간에 대량 실점했다.

결국 신더가드는 5회말 타석에 대타로 교체됐다. 메츠가 1-4로 지고 있어 패전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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