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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5촌 조카 체포…"檢 살아있는 권력 철저히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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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 2019.09.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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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권 수뇌가 얼마나 썩고 곪았는지 밝혀져 심판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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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시도교육감들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2018.10.1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검찰을 향해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살아있는 권력을 철저 수사하라고 당부했다.

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조국 일가의 사모펀드 게이트 핵심인물인 오촌 조카 조모씨가 이날 인천공항에서 체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대변인은 "(5촌조카 조씨는) 청문회를 앞두고 해외로 돌연 출국해 잠적했고, 이후 공개된 녹취록에서 투자사 대표와 말맞추기를 시도하며 사모펀드 관련 사실이 밝혀지면 '조 후보자가 낙마해야 하는 상황' ,'다 죽는다'라고 했던 인물이다"고 부연했다.

이어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딸의 입시 부정 의혹과 사학비리 의혹에 이어, '조국 펀드'는 조국 개인을 넘어선 권력 수뇌부가 연결된 권력형 비리의 전형적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사건의 진실이 한 점도 남김없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다"며 "입만 열면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정권, 그리고 그 정권이 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비호하는 조국이라는 정권 수뇌가 얼마나 썩고 곪았는지 밝혀져 심판받아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생각하는 진정한 개혁이고, 정의의 실현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대변인은 "여건이 어렵지만 검찰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를 펼쳐야 한다"며 "우리가 믿고 살아온 상식과 정의의 실현을 바라는 국민을 대신해 검찰이 조국일가와 이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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