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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SON' 관중석에서 본 베컴 "나도 토트넘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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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 2019.09.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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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AFPBBNews=뉴스1
축구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44)이 손흥민(27·토트넘)의 엄청난 활약을 직접 지켜봤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넣는 등 전반전에만 4골에 모두 관여하는 활약을 펼쳤다. 결국 팀은 4-0 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후방 지역에서 한 번에 넘어온 알더베이럴트의 롱 패스를 절묘하게 트래핑 한 뒤 문전에서 골을 넣었다. 올 시즌 1호골이었다. 이어 전반 23분에는 오리에의 크로스를 왼발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시즌 2호골을 성공시켰다.

이날 잉글랜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데이비드 베컴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중계방송에도 포착된 그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손흥민의 맹활약을 지켜봤다.

경기 후 AFP와 이브닝 익스프레스 등은 "베컴이 관중석에서 손흥민이 두 차례 골 네트를 흔드는 것과 오리에가 자책골을 유도하는 모습 및 라멜라가 쐐기골을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은 경기 후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을 만나 "이 팀(토트넘)과 이곳(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지금도 내가 뛸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라면서 "왜냐하면 이 경기장은 굉장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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