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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몸캠·벗방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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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가영 기자
  • 2019.09.1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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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통해 관련 논란 직접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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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서아 인스타그램
그룹 브레이브걸스 전 멤버 박서아가 '몸캠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박서아의 해명 영상이 공유되며 '브레이브걸스', '박서아' 등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박서아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서아TV'에 "저는 XX 출신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벗방(벗는 방송)' '몸캠'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박서아는 이 영상을 통해 "저는 올해 1월8일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다. 아프리카 시작하기 전에 국내 어떤 다 플랫폼에서도 방송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박서아라는 이름은 제 본명이다. 먼 훗날 배우자를 만나거나 아이를 낳았을 때 부끄러움을 느낄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전부터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저는 벗방을 한 적도, 몸캠을 한 적도 없다. 태어나서 그런 일을 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박서아는 팔에 있는 점을 보여주며 "이 점은 초등학생 때부터 있었고, 컨실러로도 지워지지 않는다. 너무 속상하다. 저 아니다. 나는 그런 거 한 적이 없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또 "제가 신분세탁을 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 더 이상은 오해하지 말아 달라"며 "제가 그런 방송을 한 적이 없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제 이야기가 아닌 모든 부분에 대해 추측 및 억측은 삼가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서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2011년부터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활동하다 2016년 탈퇴했다.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박서아TV' 를 개설한 후 먹방, 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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