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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러닝화 신은 라이언"…광고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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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 2019.09.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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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기반 브랜드 캠페인, 온·오프라인서 모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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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인조이 더 런(Enjoy the Run)’ 브랜드 캠페인이 온·오프라인에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마케팅은 카카오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총망라해 선보인 첫 브랜드 협업 사례다. 카카오는 브랜드 캠페인을 카카오톡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결합했다. 가령, 채팅목록 탭의 카카오톡 비즈보드를 통해 나이키 브랜드를 노출하고 클릭 시 #(샵)탭의 나이키 브랜드탭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내 파트너 단독 공간으로 제공되는 나이키 브랜드탭에서 캠페인 영상을 볼 수 있다.

또 클릭 한 번으로 나이키 회원 가입은 물론 이모티콘 다운로드와 게임 참여도 가능하다. 캠페인 운영 결과, 이용자에게 조이라이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나이키닷컴의 플러스친구는 2배 이상, 챗봇 발화량은 기존 평균 대비 100배 이상 증가했다. 한정판으로 제공된 이모티콘 50만 개가 역대 최단시간 소진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카카오프렌즈 조이라이드 리미티드 콜렉션’을 출시한 지난달 30일 카카오프렌즈 홍대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오전부터 다수의 인파가 몰리며 하루 만에 1차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방문객 1인당 평균 4개 이상의 콜렉션 굿즈를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2차 물량은 23일 입고 예정이다.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에 마련된 나이키 브랜드 체험 공간에도 이용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는 향후 카카오톡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 솔루션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다수의 브랜드들과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4400만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내에서 쉽고 빠르게 브랜드를 발견할 수 있고 이후 신제품에 대한 정보부터 간편 가입, 이벤트 참여, 구매 등의 액션들이 짧고 간결하게 완성되는 것이 협업 성과를 상승시키는데 주효했다”며 “나이키 코리아와 같은 사례처럼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는 이색적 브랜드 협업을 통해 시너지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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