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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전·광주·부산·대구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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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전·광주·부산·대구서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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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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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CI / 사진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19일)·부산(25일)·대구(26일) 등 전국 거점지역에서 4회에 걸쳐 'KB 자산관리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KB 'WM스타자문단'의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상품 리밸런싱 제언을 들을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상황을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포트폴리오 관리 전략 등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전문가의 시각에서 쉽게 설명해 고객의 이해를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부동산 시장 관련 국민은행 전문위원들의 투자 전략을 제공하고, 다양한 주제의 특강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경 국민은행 IPS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투자 고객들께 전문가의 명쾌한 답변과 리밸런싱 제안 등 활발한 고객관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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