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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말한 민주당 '3의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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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건 인턴
  • 2019.09.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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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관련 소신 발언한 여당 금태섭,박용진,김해영 의원 등 3인…유시민 "당에 기여했다고 본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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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 캡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민주당의 '3의사'로 언급한 금태섭,박용진,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유 이사장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딴지방송국'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78회에 출연해 "민주당의 3의사가 있다. 소신파"고 말하며 "금태섭,박용진,김해영" 세 의원을 말했다. 이어 유 이사장은 "당의 전반적인 분위기와는 다른 방향에서 주장을 한 것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유 이사장의 언급은 박 의원이 16일 일부 발언에 대해 재반박하면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이들 3인의 장점을 칭찬한 후 박 의원이 '유 이사장은 민주당원이 아니다' 등을 언급한데 대해선, "박용진 의원이 진짜 말을 잘못했다. 내가 민주당원이고 아니고가 무슨 상관있나. 자기 이미지개선에는 도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소속 정당 국회의원의 역할로선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16일 다시 채널 A '김진의 돌직규쇼'에 출연해 "(유 이사장이) 뒷끝발언을 했다", "토론하는 방법, 국회의원의 태도 이런 것을 친절히 지적해 줬는데 척척박사"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
/사진=(왼쪽부터)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 더불어 민주당 의원



박 의원은 앞서 지난달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조 후보자가 충분히 해명할 것이라 믿지만, 만일 국민들이 납득할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 최악의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다. 결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말해, 주목받았다.

김해영 의원은 지난달 23일 당 대표.최고의원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조 후보자 딸의 논문과 대학입시 부분은 적법과 불법을 떠나 많은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소신파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금태섭 의원은 지난 6일 법무부 장관 청문회에서 "후보자가 이대로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다면, 그 (젊은) 친구들이 어떤 상처를 입을, 우리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기대나 가치관에 얼마나 큰 혼란을 느낄지 저로서는 짐작하기 어렵다" 등의 소신 발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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