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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 상황에도 최근 3개월간 日입국자 10만여명 증가

  • 뉴스1 제공
  • 2019.09.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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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관광객으로 붐비는 모습(왼쪽)과 계속되는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한산한 모습의 일본행 수속장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2019.9.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 = 한일간 갈등 상황 속에서도 최근 3개월간 일본인 입국자가 전년 동기 대비 10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2019년 6월1일~8월31일) 출입국자는 2463만7734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7만7496명(8.2%) 증가했다.

국민 출입국자는 1527만1471명으로 48만9450명(3.3%) 증가했고, 외국인 출입국자는 936만6263명으로 138만8046명(17.4%) 늘었다. 같은 기간 국민 출국자는 761만5614명으로 21만4853명(2.9%)이 늘었고, 외국인 입국자는 461만4484명으로 61만2236명(15.3%) 증가했다.

외국인 입국자 수가 가장 많은 중국인 입국자는 164만140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만8952명(23.2%) 증가해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35.6%를 차지했다.

뒤이어 일본인 입국자가 89만62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78만8929명 대비 13.6%인 10만7322명 증가했다. 올해 8월 일본인 입국자는 33만4268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4.8%인 1만5251명, 전월에 비해서는 20.5%인 5만6970명이 증가했다.

입국 외국인 중 단기체류자격(B1~2,C3)이 368만4696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9.8%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만6303명(15.9%) 증가한 수치다.

금년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 출국자는 27만9978명(일평균 약 6만9995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기간 47만3903명(일평균 약 9만4780명) 대비 일평균 26.2%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 입국자는 17만312명(일평균 약 4만2578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기간 기간 17만7552명(일평균 약 3만5510명) 대비 일평균 19.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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