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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AI 활용시 영상의학과 전문의 정확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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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 2019.09.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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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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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연세의대 교수가 '루닛 인사이트 MMG'를 사용해 영상을 판독 중이다./사진=루닛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루닛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75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에 참가해 최신 AI 소프트웨어 제품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루닛 인사이트 MMG'는 유방촬영 영상을 분석해 유방암 의심 부위를 97%의 정확도로 검출하고, 의사의 판독을 보조하는 AI다. 양성 종양은 검출하지 않고, 악성 종양만을 검출한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루닛 인사이트 MMG는 루닛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이 공동 개발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사용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루닛 인사이트 MMG를 설치할 예정이다.

제품 연구개발(R&D)을 총괄한 김은경 연세의대 영상의학과 교수는 "임상환경 연구 결과 루닛 AI를 활용할 경우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정확도가 약 10% 증가했다"며 "까다로운 사례들을 잘 잡아냈다"고 말했다.

루닛은 이외에도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난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제품 '루닛 인사이트 CXR'를 소개하고, 협력사인 동국생명과학과 '인공지능의 임상 도입 효과'에 대한 런천 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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