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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D TECH, 블랙아이스 제거 시스템 ‘동결방지제 자동분사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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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에디터
  • 2019.09.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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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이며 비용절감 효과 있어… 염화칼슘의 문제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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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진입로에 설치된 동결방지제 분사장치(좌)와 분사후 차량 바퀴에 의해 동결방지제가 확산된 모습(우) / 사진제=N D TECH
친환경 방법으로 제빙, 동결방지를 도와 겨울철 교통사고 주범인 ‘블랙아이스’까지 예방하는 동결방지제가 개발됐다. 최근 융설 및 동결방지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 출시중인 환경표지인증기업 N D TECH(대표 김현일)의 ‘친환경 동결방지제 자동분사시스템’이다.

기존에 편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사용됐던 염화칼슘은 나무 고사, 도로 파손, 차량 부식에 하천과 지하수 오염이라는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겨울 교통사고의 주범인 ‘블랙아이스’에는 속수무책이다. 블랙아이스는 도로면에 코팅처럼 얇은 얼음막이 형성되는 것으로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실제는 얼어붙은 빙판길이다. 최근 겨울철 교통사고의 원인은 눈보다는 블랙아이스가 5배 가까이 많다는 통계가 나왔다.

N D TECH의 김현일 대표는 “블랙아이스가 도로위의 시한폭탄이라 불릴 정도로 심각한 사안임에도 운전자의 방어운전만 요구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했다”면서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동결방지를 위해 히팅 케이블 매설과 동결방지제 분사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고 개발 이유를 설명했다.

새롭게 개발한 동결방지제 자동분사시스템에 대해 김 대표는 “기존 제설제의 심각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결방지 효과는 극대화 한 제품”이라며 “겨울철 도로에 블랙아이스, 강설 혹은 동결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상상태(대기온도, 습기, 강설, 적설, 노면상태 등) 및 노면의 현재 상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도로에 동결방지제(KMG)를 살포해 항상 미끄럽지 않게 유지해주는 안전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김 대표는 “친환경방식은 비싸기 때문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못된 편견”이라면서 “기존 제설제 시설 대비 30%정도의 낮은 초기 설치비와 소량사용 고효율 방식의 운영방식과 유지관리의 용이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총액 측면에서는 비용절감의 경제적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친환경제품으로 사회적 공익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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