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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홀란드 쌍포 폭발' 잘츠부르크, 헹크 6-2 제압! 25년 만에 첫 승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2019.09.1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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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왼쪽)와 황희찬이 18일 헹크전 득점 이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황희찬과 엘링 홀란드 투톱의 화력을 앞세워 헹크에 완승했다.

잘츠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E조 그룹스테이지 1차전서 6-2로 이겼다.

이 승리로 잘츠부르크는 1994~1995시즌 챔피언스리그 이후 무려 25년 만에 본선 첫 승을 거두는 감격을 누렸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엘링 홀란드와 황희찬을 최전방에 세운 뒤 미드필더에 타쿠미 미나미노, 도미니크 스조보살라이, 즐라트코 주누조비치, 안토니 베르네데를 배치했다. 4백 수비 라인은 안드레스 울머, 라멜류, 막미밀리안 우베르, 라스무스 니센으로 구성했다. 골문은 시칸 스탄코비치 골키퍼가 지켰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미나미노가 내준 패스를 홀란드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1-0의 리드를 잡았다. 전반 34분에도 황희찬이 몸싸움 끝에 문전으로 향하는 홀란드에게 내줬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황희찬의 도움이 기록되는 순간이었다.

2-0으로 앞선 전반 36분 황희찬의 골도 나왔다. 상대 뒷공간을 파고든 황희찬이 주누조비치가 내준 패스에 순식간에 일대일 찬스를 맞았고, 침착하게 꽂아넣어 3-0을 만들었다.

전반 40분 역습으로 실점하긴 했지만 전반 44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홀란드가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사실상 쐐기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 시간 스조보살라이의 추가골로 5-1이 됐다.

후반 7분 헹크 사마타의 골로 3점 차이가 됐지만, 후반 21분 울머의 골로 6-2가 됐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황희찬은 교체 없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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