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1골 2AS 펄펄' 황희찬, 평점 10점 만점! 양 팀 통틀어 최고점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9.18 06:06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8일 헹크전서 득점을 올린 황희찬(오른쪽)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18일 헹크전서 득점을 올린 황희찬(오른쪽)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황희찬(23·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시리그 본선 데뷔전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2도움을 올리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헹크(벨기에)와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그룹스테이지 1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교체 없이 경기를 끝까지 뛰며 팀의 6-2 승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황희찬은 미나미노가 전방으로 넘긴 공을 경합을 하며 따냈다. 몸 싸움을 하며 문전으로 향하는 엘링 홀란드에게 패스해줬고, 홀란드는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의 UCL 첫 도움이었다.

황희찬의 활약은 도움에 그치지 않았다. 전반 36분 황희찬은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즐라트코 주누조비치가 내준 패스를 받은 뒤 득점도 성공시켜 3-0을 만들었다.

3-1로 리드를 잡은 전반 44분 황희찬은 또다시 홀란드에게 도움을 주며 1골 2도움의 기록을 완성했다. 후반에도 황희찬은 교체 없이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 종료 후 영국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다.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한 홀란드에게는 9.5점을 줬다.

한편, 잘츠부르크는 오는 23일 LASK 린츠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환율 카드 뽑아든 중국…위안화 '12년만에 최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KB X MT 부동산 설문조사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