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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날, 차량 전복사고 현장에서 모자 구한 소방관들에게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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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 2019.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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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차량에서 모자를 구한 소방공무원./자료=소방청 제공
소방청은 지난 9월 7일 부산 기장군 두명터널 앞 전복된 차량에서 모자(32살 여성, 6살 아들)구조에 앞장 선 소방공무원들에게 소방청장 표창을 수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경상남도 양산소방서 지방소방사 이단비 등 3명은 휴무일 지인 결혼식에 가던 중 전복된 승용차를 발견하고, 통행 중인 차량을 우회 유도하고 전복된 차량에서 모자를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평소 휴대하고 있던 구급장비로 응급처치 후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즉시 구조한 덕분에 사고를 당한 엄마와 어린 아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이번 구조활동과 관련 "휴가·비번 날이나 근무 날 등 사고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으로 소방을 빛낸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표창제도를 활성화해 직원을 격려하고 사기가 진작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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