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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편 안내장 대신 휴대폰으로…"개인정보 노출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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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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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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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등기우편도 스마트 안내장으로 전환 예정

삼성생명, 우편 안내장 대신 휴대폰으로…"개인정보 노출 방지"
삼성생명은 우편으로만 받을 수 있었던 보험 관련 안내장을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안내 서비스’는 그동안 주소지 변경 등으로 우편이 전달되지 못하거나, 타인이 안내장을 개봉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고객이 간편 비밀번호를 통해 본인인증절차를 거쳐야 내용을 조회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했다.

삼성생명은 반드시 우편으로 안내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한 전체 우편 안내장을 202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안내 서비스 도입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고객에게 우편 형태로 발송한 종이만 약 2700만건, A4 기준 약 5000만장 이상이다,

삼성생명은 서비스를 향후 등기우편까지 확대하고, 본인인증절차 외에 카카오페이 인증 절차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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