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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커피, 10월까지 부산지역 창업자 대상 이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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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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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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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커피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다. 엎친 데 덮친 격 ‘장기 불황’으로 쉽게 창업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예비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커피전문점이 있다. 2015년 향토기업으로 부산 지역에 첫발을 내딛은 지 4년 만에 전국 300개 매장 오픈을 눈앞에 둔 '더리터커피'가 그 주인공.

커피전문점 더리터는 오는 10월까지 부산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사진제공=더리터
커피전문점 더리터는 오는 10월까지 부산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특별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사진제공=더리터
커피 기업 더리터가 부산지역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더리터는 오는 10월까지 더리터와 인연을 맺는 점주들에게 장학금‧청년자금‧임대료‧여행비 등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예비 창업주가 상담을 받기만 해도 3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점주 장학금은 초·중·고교 자녀를 키우는 점주들이 짊어진 ‘사교육 비용’이라는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준비됐다. 청년 자금의 경우, 경기 불황에도 더리터를 선택한 30대 창업자들이 창업 초기에 매장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대료도 매장을 개설한 뒤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청년 자금과 비슷한 취지로 기획됐다. 여행 경비는 최근 팍팍한 경기 상황에서도 ‘더리터’를 선택해 창업한 점주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계획됐다.

더리터는 올해 두 차례 걸쳐 일부 음료 재료를 점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점주 상생’ 이벤트를 진행했고, 덕분에 전국 매장의 매출이 올라 점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같은 점주 상생과 관련한 ‘파격적인 정책’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효과도 낳았다. 본사는 점주의 마음을, 점주는 다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선순환 고리’가 형성된 것이다.

더리터 본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 감사뿐 아니라 점주들의 매출 신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며 “본사 차원에서 기부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스타, 프랜차이즈 창업 교육 등 대학교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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