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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상사, KB국민카드 '퓨처나인' 3기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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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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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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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누다키친
사진제공=나누다키친
시간제 공유주방 플랫폼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위대한상사가 17일 KB국민카드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퓨처나인'(FUTURE9) 3기에 최종 선정됐다.

'퓨처나인'은 KB국민카드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서는 공유점포 플랫폼 '위대한상사', 전기차 플랫폼 '소프트베리' 등 총 10개 기업이 선정됐다.

위대한상사는 '퓨처나인' 프로그램 기간 중 KB국민카드와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석호 위대한상사 이사는 "공유주방에 특화된 나누다키친의 상권 분석 기술은 유니크하고 정교하다"면서 "이번에 협력사인 KB국민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안전한 창업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다"며 "기업들과 협업해 고객에게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대한상사는 '공유점포'(공유주방) '나누다키친'을 운영하는 벤처 스타트업이다. '나누다키친'은 저녁에만 운영되는 비효율적인 상업 공간을 점심영업 희망 창업자와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외식업 소상공인의 생존율을 높이고 취업·창업 문제를 개선하는 등 참신한 비즈니스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터밸류파트너스 등 4개 투자기관으로부터 23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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