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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영국 BSS, 드론 테러방어 레이더 수입·공급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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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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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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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4,670원 상승145 -3.0%)(대표 박채규)는 영국 BSS(Blighter Surveillance Systems, 블라이터서베일런스시스템즈)와 9월 18일 드론 테러방어 레이더 수입 및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영국 BSS사 Angus Hone CEO(왼쪽에서 세번째)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디티앤씨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영국 BSS사 Angus Hone CEO(왼쪽에서 세번째)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디티앤씨
이번 계약을 통해 디티앤씨는 BSS 사가 개발한 대공 탐지 레이더를 포함하여 AUDS(Anti UAV Defense System, 드론 방어 시스템)을 주요 군사지역, 원전, 공항 등 안보가 중요한 곳에 독점판매·정비·운영을 하게 된다.

드론 방어 시스템은 영국의 BSS 사, 체스다이내믹스, ECS 사(엔터프라이즈컨트론시스템즈) 등 3사가 공동개발 하여 미연방항공청(FAA) 공항 운용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 미국방부 기술 최고등급(TRL-9)을 획득했다. 현재 이라크에 작전 중인 미군을 포함하여 영국의 게트윅 및 히드로 공항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디티앤씨 박채규 대표는 “BSS 레이더는 모듈식 비회전 전자 스캔(e-scan) 시스템으로 전력 소모가 적은 PESA(수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FMCW(주파수 변조 연속파)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비디오카메라, 무선통신시스템, 마약, 폭발물 및 불법 화물을 탑재한 초소형 드론까지도 탐지할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의 드론 테러로 재조명된 국가 기간시설들의 안보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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