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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뉴로셸 트럼프플라자 로비로 차량 돌진…경위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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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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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셸 경찰과 소방관들이 차량 돌진으로 부서진 트럼프플라자의 로비를 정리하고 있다. 안으로 부서진 검정 벤츠차량이 서 있다.  (SNS 캡처)© 뉴스1
뉴로셸 경찰과 소방관들이 차량 돌진으로 부서진 트럼프플라자의 로비를 정리하고 있다. 안으로 부서진 검정 벤츠차량이 서 있다.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 뉴욕주 뉴로셸 소재 트럼프 플라자 로비로 차량이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위를 파악중이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17일(현지시간) 밤 9시께 일어났다. 검정 메르세데스 벤츠 차량 한대가 빠른 속도로 로비의 두터운 유리문을 부수며 안으로 돌진했다. 이로인해 주변 행인 최소 2명이 부상을 입고 운전자 본인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망가진 차량은 본넷(후드)과 트렁크 문이 열린채로 서 있었으며 운전석에 내린 차량 운전자는 주변 소파에 앉아 아무 말없이 떨고 있었다. 건물 관리인 케빈 젠킨은 CBS 뉴스에 "운전자가 피를 흘린 채 소파에 앉아 있었으며 진짜 충격에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운전자는 경찰에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고 있다. 그가 고의로 트럼프 플라자로 돌진했는지, 아니면 실수나 음주 등으로 사고를 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뉴로셸은 뉴욕시 북부 웨스트체스트 카운티에 위치해 있는 도시로 맨해튼으로부터 차로 30분 거리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로셸 트럼프플라자는 오피스, 피트니스센터 등 주상복합 40층 건물로 2007년 문을 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개소식에서 "뉴로셸의 르네상스를 이끌 기념비"라고 칭송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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